명훈이와 미현이가 보는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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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씨 : 햇빛이 뜨겁고 시간이 지날수록 선선해진다.
아침에 늦게 일어나서 엄마를 깨우고 하루를 시작햇다.
학교는 건너뛰고 미술학원부터 시작하겠다.
미술학원에서 찰흙(클레이)로 사슴벌레 한마리를 만들고 열쇠고리를 꽂았다.
그랬더니 정말 귀여웠다.
어떤 누나랑 미현이랑 술래잡기를 하다가 엄마가 와서 차를 타고 검도학원에 갔다.
검도학원에서도 이런저런 일이 있었다.
집으로 와서는 미현이 시력이 양쪽 다 0.7이라서 안경점에서 안경을 맞췄다.
안경을 맞추니 미현이가 좀 이상해 보였다.
이제 익숙해질 것이다.
내 눈은 관리를 잘 해야겠다.
내 눈은 내가 지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