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학교에 왔는데 선생님께서 편찮으신 것 같아 보였다.
그런데 선생님께서 몸이 안 좋으니까 보건실좀 가시겠다면서 영화하나를 늘어주시고 가셨다.
1교시, 2교시가 지나도 선생님께서 오시지 않았다.
3교시가 되어서 다른 반 애가 운동회 연습을 하러 오라고 해서 운동장으로 나갔다.
운동장에서 쌩쇼동작 하나를 해서 우리 반이 2등으로 들어갔다.
그래서 다시 교실로 들어갔는데 선생님이 안 계셨다.
영화를 조금 더 보다가 밥을 먹으러 갔다.
선생님은 또 안 계셨다.
4교시 음악시간이 지나서야 겨우 들어오셨다.
선생님께서 빨리 괜찮아지셨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