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와 이발소에 갔다.
아빠는 일이 있으신지 나보다 먼저 가셨다.
손님이 있어서 기다리는 동안 TV를 보았다.
TV를 볼 때 감자기 문이 열리더니 아빠가 튀어나와서 이발사 아저씨한테 짧게 잘라 달라고 하고는 다시 나가신다.
내 차례가 되고 칼로 머리를 손질하기도 하고 가위로도 자르고 그렇게 많은 일이 있었다.
그렇게 십여분이 지나고 집으로 왔다.
정말 시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