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부터 날씨가 흐리고 학교에 갈 시간에 약한 비가 내렸다.
학교에 가니 비가 더 거세졌다.
오늘 새 교장선생님께서 오시는 날이다.
아침 조회시간에 방송을 통해서 새 교장선생님 얼굴을 봤는데 신철선 교장장선생님과 많이 달라싸.
검도학원에 갔는데 비가 갑자기 뚝 그쳤다.
하늘이 너무 많이 침을 뱉어서 이젠 쉬고 싶나보다.
이렇게 비가 오는 날에는 친구들이 많이 늦고 내 기분도 우울하다.
그래도 이런 기분을 이겨내고 이 세상을 살아가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