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도 학원에서 피구를 했다.
불길한 예감이 들었다. 그런데 불길한 예감이 맞았다.
우리 팀이 2번 연속으로 진 것이다.
하나님께서 기분이 안 좋으신가보다.
그런데 어떻게 2번 연속으로 졌는지 이상했다.
이런 일으 아주 드문 일이기 때문이다.
게다가 갑자기 밖에 가랑비가......
하지만 내가 집으로 갈 때는 괜찮았는데 점점 거세졌다.
정말 뭔지 모르는 이상한 날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