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5교시에 체육관에서 길반과 닭싸움을 했다.
심판은 체육선생님이었다.
내가 할 때 우리반 팀은 나와 김영빈이었따.
내가 할 때에는 가뿐히 이겼다.
그런데 가장 덩치가 큰 송민재와 이우찬은 더 쉽게 당했다.
그런데 우리 반 애들이 잘 나가다가 갑자기 떨어지기 시작했다.
그래도 다행이 10대 8로 이겼다.
애들이 "그래도 이기면 장땡이지~!"라고 말했다.
어쨌든 이겨서 정말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