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훈&미현 육아일기(2002년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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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년 6월 6일(수) 맑음
내일부터 출근을 한다.
그래서 명훈이를 데리고 나왔다.
물론 명훈이에게 없어서는 안될 베게까지 챙겨들고....
녀석 낮에는 잘 놀더니 밤이 되고 바깥세상이 어두워지자 '집에 가자!'라며 입술을 댓발 내밀고는 할머니를 찾아댄다.
이것저것 꼬셔가며 달래기 작전!
어이구 힘들다.
보채기 시작하니 감당이 안된다.
그래도 어쩔수 없는 것을...
'명훈아! 이제 여기가 명훈이 집이야.
잠은 여기서 코- 자고 내일 아침에 할머니 집에 가자!'
토끼목욕통에 목욕시키고, 예쁜 잠옷으로 갈아 입고 늦게까지 보채더니 잠이 든다.
잠이 든 모습이 어찌나 이쁘고 사랑스러운지...
우리아들 명훈아!
네게 많이 미안하구나!
그래도 엄마아빠가 너 많이많이 사랑하는 거 알지?
내일부터 출근을 한다.
그래서 명훈이를 데리고 나왔다.
물론 명훈이에게 없어서는 안될 베게까지 챙겨들고....
녀석 낮에는 잘 놀더니 밤이 되고 바깥세상이 어두워지자 '집에 가자!'라며 입술을 댓발 내밀고는 할머니를 찾아댄다.
이것저것 꼬셔가며 달래기 작전!
어이구 힘들다.
보채기 시작하니 감당이 안된다.
그래도 어쩔수 없는 것을...
'명훈아! 이제 여기가 명훈이 집이야.
잠은 여기서 코- 자고 내일 아침에 할머니 집에 가자!'
토끼목욕통에 목욕시키고, 예쁜 잠옷으로 갈아 입고 늦게까지 보채더니 잠이 든다.
잠이 든 모습이 어찌나 이쁘고 사랑스러운지...
우리아들 명훈아!
네게 많이 미안하구나!
그래도 엄마아빠가 너 많이많이 사랑하는 거 알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