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훈&미현 육아일기(2002년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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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년 5월 12일(토) 맑음
미현이에게 모유를 조금이라도 더 먹이기 위해 이곳 생활을 1주일 더 연장했다.
미현이에겐 정말 아까운 모유인데 오늘부터 모유를 말리기 시작했다.
말리기전 마지막으로 먹일 모유를 유축기로 짜냈다.
430㎖가 나왔다.
냉동실엔 이곳 조리원에 있을 동안 먹을 만큼의 모유가 냉동되어 있다.
신생아실 선생님들이 아깝다며 많이들 안스러워 하신다.
그래도 제 오빠보다는 조금이라도 더 모유를 먹으니 그것으로 위로를 삼아야지...
모유가 없어 애타하는 다른 엄마들과 달리 미현인 너무 흔해서 먹이기 힘든 경우이다.
너무 자주 불어서 감당할 수 없기 때문이다.
이제 산휴가 한달정도 남았다.
명훈이때 집에서 모유말리기 너무 힘들었기 때문에 이번엔 이곳 조리원에서 말리기 시작하는 것이다.
맘 같아선 남들만큼 오랜동안 먹여주고 싶은데....
미현아! 정말정말 미안하구나.
그래도 건강한 네가 얼마나 고맙고 이쁜지 몰라.
사랑해.
미현이에게 모유를 조금이라도 더 먹이기 위해 이곳 생활을 1주일 더 연장했다.
미현이에겐 정말 아까운 모유인데 오늘부터 모유를 말리기 시작했다.
말리기전 마지막으로 먹일 모유를 유축기로 짜냈다.
430㎖가 나왔다.
냉동실엔 이곳 조리원에 있을 동안 먹을 만큼의 모유가 냉동되어 있다.
신생아실 선생님들이 아깝다며 많이들 안스러워 하신다.
그래도 제 오빠보다는 조금이라도 더 모유를 먹으니 그것으로 위로를 삼아야지...
모유가 없어 애타하는 다른 엄마들과 달리 미현인 너무 흔해서 먹이기 힘든 경우이다.
너무 자주 불어서 감당할 수 없기 때문이다.
이제 산휴가 한달정도 남았다.
명훈이때 집에서 모유말리기 너무 힘들었기 때문에 이번엔 이곳 조리원에서 말리기 시작하는 것이다.
맘 같아선 남들만큼 오랜동안 먹여주고 싶은데....
미현아! 정말정말 미안하구나.
그래도 건강한 네가 얼마나 고맙고 이쁜지 몰라.
사랑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