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훈&미현 육아일기(2002년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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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년 4월 26일(목) 맑음
미현이가 점점 이뻐지고 있다.
명훈이도 미현이를 열심히 보러온다.
'동생보러 가자! 동생!...'하며, 신생아실 창가로 쪼르르 달려가서는 옆에 놓여진 의자를 끙끙거리며 끌고 와 창앞에 놓고 올라선다.
'동생이 코~자네, 코~오!'하며 아기가 자는 걸 신기해 한다.
미현이를 방으로 데려왔더니 얼굴 여기저기를 만지고 입술에 뽀뽀까지 해댄다.
아마도 자기보다 더 작은 것이 신기한 것인 모양이다.
손가락 발가락 다 만져가며 이뻐하고 있다.
그렇게 이쁠까?
명훈아! 동생이 이쁘니?
엄마아빤 너희 둘다 너무나 이쁘고 사랑스러운 걸...
우리 아들, 딸 정말 많이들 컸구나. 사랑해..
미현이가 점점 이뻐지고 있다.
명훈이도 미현이를 열심히 보러온다.
'동생보러 가자! 동생!...'하며, 신생아실 창가로 쪼르르 달려가서는 옆에 놓여진 의자를 끙끙거리며 끌고 와 창앞에 놓고 올라선다.
'동생이 코~자네, 코~오!'하며 아기가 자는 걸 신기해 한다.
미현이를 방으로 데려왔더니 얼굴 여기저기를 만지고 입술에 뽀뽀까지 해댄다.
아마도 자기보다 더 작은 것이 신기한 것인 모양이다.
손가락 발가락 다 만져가며 이뻐하고 있다.
그렇게 이쁠까?
명훈아! 동생이 이쁘니?
엄마아빤 너희 둘다 너무나 이쁘고 사랑스러운 걸...
우리 아들, 딸 정말 많이들 컸구나. 사랑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