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con/01.gif최근 들어 명훈인 다른 사람이 놀랄 정도로 헛기침을 한다거나 눈을 반복적으로 깜빡이는 증상(단순근육틱)을 나타내고 있다.
처음엔 헛기침(단순음성틱)에 놀라 그러지 말라고 야단을 쳤었다.
그런데 알고보니 이것은 7세이후에 주로 발생하는 질환의 일종으로 대게는 자연스럽게 사라지니 모른척하는 것이 낫다고 한다.
정확한 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으나. 일반적으로 가정이나 학교에서 받을 수 있는 스트레스등의 심리적인 이유(1년내 끝날 수 있음), 유전적인 이유, 뇌의 기능이상 등으로 추정이 된단다.

헛기침 증상은 없어진 듯 한데 눈깜빡임이 점점 심하다.
명훈이가 요즘 스트레스가 많은가 보다.
그러고보니 나도 명훈이도 요즘 힘든 시간을 보낸 것 같다.
어쩜 명훈이에게 내가 요인은 아니었을까 반성을 해 본다.
명훈아, 미안하구나.
우리 명훈이가 빨리 괜찮아졌으면 좋겠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