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쓰는 명훈 육아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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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n/08.gif점심시간에 아는 분이 숯불고기를 사 주셨다.
나만 맛나게 먹은 것 같아 녀석들이 맘에 걸린다.
그러고 보니 고깃집에 가 본 것이 꽤 오래된 것 같네.
고기를 사다 집에서 먹자고 했더니 "엄마, 그러면 분위기가 안 나~"라는 미현이.
웃긴다. 분위기? 그래, 오늘은 분위기 좀 내지 뭐.
아빠는 왕따 시키고 퇴근 후 녀석들을 데리고 점심시간에 갔던 고깃집을 찾았다.
준비가 되는 동안 배가 고파 죽겠다고 오버하는 명훈이.
구워지기 바쁘게 어찌나 맛있게들 먹는지.
엄마는 회식이다 뭐다 해서 얼마전에도 먹었는데 녀석들 모습을 보니 더 미안해진다.
그래, 자주 이런 시간을 만들어 보기로 하자.
잔뜩 먹고도 더 먹겠다는 녀석들.
아니, 이젠 된장찌게를 먹어야지.
된장찌게가 나오자 팔팔 끓고 있어 많이 뜨거운데도 호호 불어가며 너무도 잘 먹는다.
평소엔 잘 먹지 않더니 왠일인가 싶을 정도로 말이다.
말랑말랑한 두부가 일품이었던 것 같다.
고깃집을 나와 얼마 지나지 않아 이젠 배가 불러 죽겠다는 명훈이.
"그것 봐라. 조금 더 먹었으면 배불러서 걷지도 못할 뻔 했지?"
"맞아. 엄마, 진짜진짜 맛있었어. 우리 여기 또 오자~"
그래, 자주 시간을 만들어 보자꾸나.
우리 강아지들이 맛있었다니 엄마도 기분 좋고 행복하다.
나만 맛나게 먹은 것 같아 녀석들이 맘에 걸린다.
그러고 보니 고깃집에 가 본 것이 꽤 오래된 것 같네.
고기를 사다 집에서 먹자고 했더니 "엄마, 그러면 분위기가 안 나~"라는 미현이.
웃긴다. 분위기? 그래, 오늘은 분위기 좀 내지 뭐.
아빠는 왕따 시키고 퇴근 후 녀석들을 데리고 점심시간에 갔던 고깃집을 찾았다.
준비가 되는 동안 배가 고파 죽겠다고 오버하는 명훈이.
구워지기 바쁘게 어찌나 맛있게들 먹는지.
엄마는 회식이다 뭐다 해서 얼마전에도 먹었는데 녀석들 모습을 보니 더 미안해진다.
그래, 자주 이런 시간을 만들어 보기로 하자.
잔뜩 먹고도 더 먹겠다는 녀석들.
아니, 이젠 된장찌게를 먹어야지.
된장찌게가 나오자 팔팔 끓고 있어 많이 뜨거운데도 호호 불어가며 너무도 잘 먹는다.
평소엔 잘 먹지 않더니 왠일인가 싶을 정도로 말이다.
말랑말랑한 두부가 일품이었던 것 같다.
고깃집을 나와 얼마 지나지 않아 이젠 배가 불러 죽겠다는 명훈이.
"그것 봐라. 조금 더 먹었으면 배불러서 걷지도 못할 뻔 했지?"
"맞아. 엄마, 진짜진짜 맛있었어. 우리 여기 또 오자~"
그래, 자주 시간을 만들어 보자꾸나.
우리 강아지들이 맛있었다니 엄마도 기분 좋고 행복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