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쓰는 명훈 육아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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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n/11.gif일장 연설을 했지만 절대로 손도 들지 않을 거라는 녀석의 말 때문에 걱정아닌 걱정을 했었다.
방과 후 걸려온 녀석의 전화.
먼저 손을 들었는지 부터 물었지.
손도 들고 선생님이 발표도 시켜 주셔서 발표도 했단다.
그나마 다행이다.
계속 꽁~해 가지고 있으면 어쩌나 걱정을 했는데 조금씩 풀어지고 있는 듯 하다.
대학 휴게실에서 토스트를 먹으며 학교 일을 얘기해 주곤 하는데 어제 일로 명훈인 아직 기분이 풀리지 않았는지 말수가 적다.
그래도 손 들고 발표까지 했다니 한 발 다시 내딛은 셈이다.
그래 천천히 다시 시작하지 뭐.
비가 올 것이라더니 하늘이 어두워지고 곧 비가 쏟아질 태세다.
명훈이를 얼른 집으로 보내고 사무실로 돌아오니 바깥세상이 온통 한밤중처럼 캄캄해졌다.
잠시 뒤, 천둥과 번개까지 치며 거센 비바람이 몰아친다.
우박이 쏟아진 곳도 있다고 한다.
명훈이 녀석 무서워서 온 집안의 불이란 불은 다 켜 놓았다고 한다.
게다가 비 핑계를 대며 영어학원을 빼 먹고 싶어하는 눈치였는데 학원에 갈 시간쯤에는 비가 약해졌지.
가는 게 어려워 그렇지 가서는 잘 하고 칭찬도 많이 받는단다.
명훈인 쓰기는 부족하지만 발음도 좋고 읽기와 말하기는 잘 하는 편이라고 하신다.
아무래도 쓰기 노력을 많이 해야할 듯 싶다.
방과 후 걸려온 녀석의 전화.
먼저 손을 들었는지 부터 물었지.
손도 들고 선생님이 발표도 시켜 주셔서 발표도 했단다.
그나마 다행이다.
계속 꽁~해 가지고 있으면 어쩌나 걱정을 했는데 조금씩 풀어지고 있는 듯 하다.
대학 휴게실에서 토스트를 먹으며 학교 일을 얘기해 주곤 하는데 어제 일로 명훈인 아직 기분이 풀리지 않았는지 말수가 적다.
그래도 손 들고 발표까지 했다니 한 발 다시 내딛은 셈이다.
그래 천천히 다시 시작하지 뭐.
비가 올 것이라더니 하늘이 어두워지고 곧 비가 쏟아질 태세다.
명훈이를 얼른 집으로 보내고 사무실로 돌아오니 바깥세상이 온통 한밤중처럼 캄캄해졌다.
잠시 뒤, 천둥과 번개까지 치며 거센 비바람이 몰아친다.
우박이 쏟아진 곳도 있다고 한다.
명훈이 녀석 무서워서 온 집안의 불이란 불은 다 켜 놓았다고 한다.
게다가 비 핑계를 대며 영어학원을 빼 먹고 싶어하는 눈치였는데 학원에 갈 시간쯤에는 비가 약해졌지.
가는 게 어려워 그렇지 가서는 잘 하고 칭찬도 많이 받는단다.
명훈인 쓰기는 부족하지만 발음도 좋고 읽기와 말하기는 잘 하는 편이라고 하신다.
아무래도 쓰기 노력을 많이 해야할 듯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