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쓰는 명훈 육아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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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n/17.gif지난해 근로자의 날, 명훈학교는 빵으로 급식을 대신했었다.
올해도 그럴까 싶어 안스런 맘이 들었지만 다른 아이들도 다 그렇게 먹으니 어쩔 수 없는 일.
대신 피아노학원엔 가지 말고 바로 집으로 오라고 일러 두었다.
11시 10분경, 친구(수빈엄마)로 부터 전화가 왔다.
수빈이가 아무래도 빵을 줄 것 같으니 빨리 와서 밥을 달라며 전화를 했더란다.
결국 미현이와 함께 내가 대신 학교에 가 보기로 했다.
서둘러 학교로 가다보니 걸음이 빨라지고 미현이 속이 불편했던 모양이다.
복도에 쪼그리고 앉아 응가는 아닌데 배가 아프다며 울상을 하고 있다.
아직 점심시간이 멀어 걱정을 하고 있는 찰라 잠시 화장실을 가는 명훈이를 만났다.
급식실 앞에서 만나기로 하고 내려와보니 에구머니나 뭐야~ 오늘 급식을 하고 있네.
이럴 줄 알았으면 이 곳부터 와 봤어야 하는데.
만나기로 했으니 일단 기다려야 했다.
한시간여를 기다려 12:40분쯤 되자 명훈이 반이 식사를 하러 내려온다.
맛있게 먹으란 인사를 하고 명훈이가 자주 간다는 분식집엘 들렀다.
명훈이가 거의 매일 먹는다는 떡꼬치와 튀김을 먹어 보기로 했다.
그런데로 아이들 입맛에 맞추긴 했는데 어른에겐 조금 달다는 느낌이다.
미현인 불편했던 속이 가라앉아 맛있게 떡꼬치를 먹을 수 있었다.
집에 돌아오니 어느덧 1시가 넘었다.
두어시간을 거의 서 있다시피 했더니 너무너무 피곤하다.
오후 3시가 넘자 명훈이가 집에 돌아왔다.
자기 우산은 잃어버리고 주인없는 커다란 우산을 쓴 채로...
누군가 자기 우산을 쓰고 가 버렸단다.
벌써 우산만 몇 번째인지 모르겠다.
결국 다시 새 우산을 사야 했다.
올해도 그럴까 싶어 안스런 맘이 들었지만 다른 아이들도 다 그렇게 먹으니 어쩔 수 없는 일.
대신 피아노학원엔 가지 말고 바로 집으로 오라고 일러 두었다.
11시 10분경, 친구(수빈엄마)로 부터 전화가 왔다.
수빈이가 아무래도 빵을 줄 것 같으니 빨리 와서 밥을 달라며 전화를 했더란다.
결국 미현이와 함께 내가 대신 학교에 가 보기로 했다.
서둘러 학교로 가다보니 걸음이 빨라지고 미현이 속이 불편했던 모양이다.
복도에 쪼그리고 앉아 응가는 아닌데 배가 아프다며 울상을 하고 있다.
아직 점심시간이 멀어 걱정을 하고 있는 찰라 잠시 화장실을 가는 명훈이를 만났다.
급식실 앞에서 만나기로 하고 내려와보니 에구머니나 뭐야~ 오늘 급식을 하고 있네.
이럴 줄 알았으면 이 곳부터 와 봤어야 하는데.
만나기로 했으니 일단 기다려야 했다.
한시간여를 기다려 12:40분쯤 되자 명훈이 반이 식사를 하러 내려온다.
맛있게 먹으란 인사를 하고 명훈이가 자주 간다는 분식집엘 들렀다.
명훈이가 거의 매일 먹는다는 떡꼬치와 튀김을 먹어 보기로 했다.
그런데로 아이들 입맛에 맞추긴 했는데 어른에겐 조금 달다는 느낌이다.
미현인 불편했던 속이 가라앉아 맛있게 떡꼬치를 먹을 수 있었다.
집에 돌아오니 어느덧 1시가 넘었다.
두어시간을 거의 서 있다시피 했더니 너무너무 피곤하다.
오후 3시가 넘자 명훈이가 집에 돌아왔다.
자기 우산은 잃어버리고 주인없는 커다란 우산을 쓴 채로...
누군가 자기 우산을 쓰고 가 버렸단다.
벌써 우산만 몇 번째인지 모르겠다.
결국 다시 새 우산을 사야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