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쓰는 명훈 육아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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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n/01.gif학교가는 토요일.
명훈이를 등교시키고 누워 오전내내 헤매고 말았다.
미현인 혼자서 무얼 하는지 잘도 노는데...
11시쯤, 수빈엄마가 아이들 데리고 맛있는 거 먹으러 가자며 전화를 했다.
학교에서 만나기로 하고 미현이와 함께 출발했다.
정신을 차리고 밖으로 나오니 정말 따뜻한 봄날이다.
명훈이 녀석, 혼자 집에 오기로 했는데 나를 보자 너무 좋아한다.
오늘 짝꿍을 바꿨단다. 명훈인 박수빈과 짝이 되었다지~.
명훈이 말에 의하면 착할 것 같은 친구는 홍수빈, 박수빈 밖에 없단다.ㅎㅎ
수빈이네도 만나고 천천히 걸어서 신혼부부 분식집엘 갔다.
학교에서 간식으로 떡볶이를 다섯 번이나 먹었다는 명훈이.
그래서 점심 안 먹는다고 큰 소리 치더니만 돈가스가 나오자 잘도 먹는다.
갈 곳이 마땅찮아 조금 엉망이긴 하지만 우리 집으로 가기로 했다.
아이들은 만나기만 해도 금세 친구가 된다.
뭐가 그리도 재밌고 신나는지 말이다.
수빈인 쿠키와 스폰지 케이크를 굽기로 했다.
오븐을 예열시키고 쿠키틀에 쿠키를 찍으며 재밌어 하는 수빈이.
짧은 시간이었지만 재밌게 쿠키를 만들었다.
따끈따끈하게 구워진 쿠키, 바삭바삭 맛도 좋다.
이제 초코 스폰지 케이크 반죽을 해서 굽기 시작했다.
맛있는 냄새가 솔솔 풍기더니 금세 완성.
다음엔 머핀을 구워보기로 했다.
오늘 하루가 너무 즐거웠다는 명훈이.
다음에 또 수빈이가 우리 집에 놀러왔으면 좋겠다며 일기를 쓴다.
그래, 명훈아. 오늘 즐거웠지?
친구란 그래서 좋은 거란다.
사이좋게 지내고 다음엔 우리가 수빈이네 놀러가자~

명훈이를 등교시키고 누워 오전내내 헤매고 말았다.
미현인 혼자서 무얼 하는지 잘도 노는데...
11시쯤, 수빈엄마가 아이들 데리고 맛있는 거 먹으러 가자며 전화를 했다.
학교에서 만나기로 하고 미현이와 함께 출발했다.
정신을 차리고 밖으로 나오니 정말 따뜻한 봄날이다.
명훈이 녀석, 혼자 집에 오기로 했는데 나를 보자 너무 좋아한다.
오늘 짝꿍을 바꿨단다. 명훈인 박수빈과 짝이 되었다지~.
명훈이 말에 의하면 착할 것 같은 친구는 홍수빈, 박수빈 밖에 없단다.ㅎㅎ
수빈이네도 만나고 천천히 걸어서 신혼부부 분식집엘 갔다.
학교에서 간식으로 떡볶이를 다섯 번이나 먹었다는 명훈이.
그래서 점심 안 먹는다고 큰 소리 치더니만 돈가스가 나오자 잘도 먹는다.
갈 곳이 마땅찮아 조금 엉망이긴 하지만 우리 집으로 가기로 했다.
아이들은 만나기만 해도 금세 친구가 된다.
뭐가 그리도 재밌고 신나는지 말이다.
수빈인 쿠키와 스폰지 케이크를 굽기로 했다.
오븐을 예열시키고 쿠키틀에 쿠키를 찍으며 재밌어 하는 수빈이.
짧은 시간이었지만 재밌게 쿠키를 만들었다.
따끈따끈하게 구워진 쿠키, 바삭바삭 맛도 좋다.
이제 초코 스폰지 케이크 반죽을 해서 굽기 시작했다.
맛있는 냄새가 솔솔 풍기더니 금세 완성.
다음엔 머핀을 구워보기로 했다.
오늘 하루가 너무 즐거웠다는 명훈이.
다음에 또 수빈이가 우리 집에 놀러왔으면 좋겠다며 일기를 쓴다.
그래, 명훈아. 오늘 즐거웠지?
친구란 그래서 좋은 거란다.
사이좋게 지내고 다음엔 우리가 수빈이네 놀러가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