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훈&미현 육아일기(2002년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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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 10월 27일 (금) 맑음
"장모님! "
갑자기 웬 장모님이냐구요?
퇴근을 하자 명훈인 잠을 자다 막 깨어나고 있는 중이였어요.
아빠만 보면 차태워달라고 "아빠차-.""아빠차-"를 연발하는 명훈이...
오늘도 명훈인 그덕분에 아빠차를 원없이 타게 되었답니다.
명훈아빠는 일을 보러 다시 나가고.. 명훈인 그제서야 못다잔 잠투정을 하기 시작했어요.
한참을 꼬셔가며 놀았죠.
풍선도 불어보고, 명훈이가 좋아하는 "날씨"책이며, "먹이"책을 뒤적이고, 기차블럭놀이도 하고... 그래서 명훈인 기분이 풀어졌어요.
그때가 저녁 일일드라마가 나오는 시간이었을 거예요.
할머니가 즐겨보시는 드라마에서 마침 대사내용중 사위가 장모님을 부르는 대목이 있어나 봅니다.
기차에 집중해서 놀고 있던 명훈이가 고개를 들며
"장모님?" 이라고 하는 거예요.
외할머니랑 내가 큰 웃음소리를 내며 웃자, 자기딴에는 그게 더 재미있었던 걸까요?
저녁내내 "장모님!" "장모님!"이라고 노래를 부르고 다녔어요.
우리 명훈이 어때요.
정말 재밌죠?
요즘이 한창 이쁠 때 인가봐요. 너무너무 재롱둥이랍니다.
그래서 사랑할 수 밖에 없어요.
"장모님! "
갑자기 웬 장모님이냐구요?
퇴근을 하자 명훈인 잠을 자다 막 깨어나고 있는 중이였어요.
아빠만 보면 차태워달라고 "아빠차-.""아빠차-"를 연발하는 명훈이...
오늘도 명훈인 그덕분에 아빠차를 원없이 타게 되었답니다.
명훈아빠는 일을 보러 다시 나가고.. 명훈인 그제서야 못다잔 잠투정을 하기 시작했어요.
한참을 꼬셔가며 놀았죠.
풍선도 불어보고, 명훈이가 좋아하는 "날씨"책이며, "먹이"책을 뒤적이고, 기차블럭놀이도 하고... 그래서 명훈인 기분이 풀어졌어요.
그때가 저녁 일일드라마가 나오는 시간이었을 거예요.
할머니가 즐겨보시는 드라마에서 마침 대사내용중 사위가 장모님을 부르는 대목이 있어나 봅니다.
기차에 집중해서 놀고 있던 명훈이가 고개를 들며
"장모님?" 이라고 하는 거예요.
외할머니랑 내가 큰 웃음소리를 내며 웃자, 자기딴에는 그게 더 재미있었던 걸까요?
저녁내내 "장모님!" "장모님!"이라고 노래를 부르고 다녔어요.
우리 명훈이 어때요.
정말 재밌죠?
요즘이 한창 이쁠 때 인가봐요. 너무너무 재롱둥이랍니다.
그래서 사랑할 수 밖에 없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