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훈&미현 육아일기(2002년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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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 10월 26일(목) 맑음
명훈이 동생을 갖은 때문인지 몸이 조금 힘들어진 것 같다.
명훈인 그것을 아는지 모르는지 자기하고만 놀아달란다.
피곤하여 조금이라도 누워있을라치면 달려와서는 머리를 잡아끄들며
"엄마, 인나-! 인나-!"하며 일어나라고 난리다.
시간을 조금 더 끌어볼 요량으로 "어머니! 라고 하는 거야."라고 해 왔었다.
그런데 오늘 저녁,
식사후 잠시 누워 있는데 명훈이가 달려와 머리맡에 와서 자리를 잡고 앉는다.
그리고 하는 말!
"어머니, 인나-!"
"명훈아! 뭐라고--!"라며 되묻는 내게 명훈인 다시 "어머니, 인나-!"라고 한다.
귀여운 녀석!
어머니라고 하니 어린애답지 않게 좀 우습긴 했지만, 기특하기도 했다.
일어나서 명훈이가 좋아하는 기차블럭으로 기차놀이도 하고,
매치카드로 동물이며 물건의 앞모습, 뒷모습을 맞추며 놀아주자
명훈인 정말 기분이 좋아보였다.
명훈아!
네 모습을 보고 있노라면 아빠엄만 정말정말 행복해진단다.
늘 그런 사랑스런 모습으로 우리 행복하게 살자꾸나!
명훈이 동생을 갖은 때문인지 몸이 조금 힘들어진 것 같다.
명훈인 그것을 아는지 모르는지 자기하고만 놀아달란다.
피곤하여 조금이라도 누워있을라치면 달려와서는 머리를 잡아끄들며
"엄마, 인나-! 인나-!"하며 일어나라고 난리다.
시간을 조금 더 끌어볼 요량으로 "어머니! 라고 하는 거야."라고 해 왔었다.
그런데 오늘 저녁,
식사후 잠시 누워 있는데 명훈이가 달려와 머리맡에 와서 자리를 잡고 앉는다.
그리고 하는 말!
"어머니, 인나-!"
"명훈아! 뭐라고--!"라며 되묻는 내게 명훈인 다시 "어머니, 인나-!"라고 한다.
귀여운 녀석!
어머니라고 하니 어린애답지 않게 좀 우습긴 했지만, 기특하기도 했다.
일어나서 명훈이가 좋아하는 기차블럭으로 기차놀이도 하고,
매치카드로 동물이며 물건의 앞모습, 뒷모습을 맞추며 놀아주자
명훈인 정말 기분이 좋아보였다.
명훈아!
네 모습을 보고 있노라면 아빠엄만 정말정말 행복해진단다.
늘 그런 사랑스런 모습으로 우리 행복하게 살자꾸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