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훈&미현 육아일기(2002년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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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 11월 17일(금) 맑음
명훈이가 이제는 말수가 제법 늘었다.
게다가 주워듣는 얘기까지 해 대는 통에 배꼽을 잡는 일이 잦아졌다.
매스컴의 효과일까?
가르쳐주지도 않은 말까지 하고, 이제는 몇가지 단어를 이어서 제법 말도 만들 수 있게 되었다. 기특한 녀석!
명훈아빠 친구의 돌집에 갔었다. 물론 명훈이와 같이...
차를 타고 가면서 내가 아마도 "자기야-. 어쩌구 저쩌구"하고 얘기를 했었나보다.
그 소리를 듣고 있던 녀석이 금새 따라한다.
"아빠자기! 엄마자기!"
기막히다고 웃는 아빠, 엄마를 쳐다보며 명훈인 재밌다고 깔깔깔!
명훈인 뷔페에서 삶은 새우를 10개도 넘게 먹었나보다.
"명훈이, 뭐 먹고 왔나?"라고 하니 "엄마 아빠 새우"란다.
아파트로 이사오고 나서 명훈인 아파트처럼 생긴것만 보면 "엄마 아파트"라고 외쳐댄다.
오늘도 바로 외할머니께로 데려다 주려다가 "엄마아파트 가~~!"하는 명훈이 때문에 집에 잠시 들렀다.
창밖을 내다보며 흥분된 목소리로 "엄마 아파트!"를 외쳐대는 명훈이!
어느 곳엘 가도 엄마아파트다.
그래서 난 부자가 되었다.
온 시내며, 명훈이 눈에 보이는 아파트가 모두 내것이 되었으니....
명훈이가 이제는 말수가 제법 늘었다.
게다가 주워듣는 얘기까지 해 대는 통에 배꼽을 잡는 일이 잦아졌다.
매스컴의 효과일까?
가르쳐주지도 않은 말까지 하고, 이제는 몇가지 단어를 이어서 제법 말도 만들 수 있게 되었다. 기특한 녀석!
명훈아빠 친구의 돌집에 갔었다. 물론 명훈이와 같이...
차를 타고 가면서 내가 아마도 "자기야-. 어쩌구 저쩌구"하고 얘기를 했었나보다.
그 소리를 듣고 있던 녀석이 금새 따라한다.
"아빠자기! 엄마자기!"
기막히다고 웃는 아빠, 엄마를 쳐다보며 명훈인 재밌다고 깔깔깔!
명훈인 뷔페에서 삶은 새우를 10개도 넘게 먹었나보다.
"명훈이, 뭐 먹고 왔나?"라고 하니 "엄마 아빠 새우"란다.
아파트로 이사오고 나서 명훈인 아파트처럼 생긴것만 보면 "엄마 아파트"라고 외쳐댄다.
오늘도 바로 외할머니께로 데려다 주려다가 "엄마아파트 가~~!"하는 명훈이 때문에 집에 잠시 들렀다.
창밖을 내다보며 흥분된 목소리로 "엄마 아파트!"를 외쳐대는 명훈이!
어느 곳엘 가도 엄마아파트다.
그래서 난 부자가 되었다.
온 시내며, 명훈이 눈에 보이는 아파트가 모두 내것이 되었으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