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훈&미현 육아일기(2002년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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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 10월 16일(월) 맑음
명훈인 요즈음 궁금한 것이 너무도 많아졌다.
하루종일 "뭐지?"를 연발하며 여기저기를 탐험하고 있다.
책장마다 넘기면서 "뭐지? 뭐지?" 하는 통에 할머닌 그것이 뭔지 가르쳐 주느라 하루해가 다 간다고 하신다.
처음보는 것도 "뭐지?", 전에 보았던 것도 모양이 조금 변해 있는 듯 하면 또 "뭐지?".
노는 것도 제법 사내아이 답다.
다만, 소리가 나고 처음보는 것은 일단 경계를 한다.
조금 친해지면 달라지지만....
명훈아빠가 장난감 로봇을 사왔다.
스위치를 넣으면 소리를 내며 눈에는 불이 번쩍번쩍!
놀란 명훈인 할머니 등뒤로 달려가 눈만 꿈뻑꿈벅!
그러던 녀석이 하루가 지난 지금은 요란한 소리를 내며 움직이는 로봇을 붙잡고 마구 흔들어 대고 있다.
그런 명훈이의 모습이 어른들은 그저 재미있기만 하다.
명훈아! 얼른 얼른 건강하고 씩씩하게 그렇게 자라주렴.
너를 너무너무나 사랑한단다....
명훈인 요즈음 궁금한 것이 너무도 많아졌다.
하루종일 "뭐지?"를 연발하며 여기저기를 탐험하고 있다.
책장마다 넘기면서 "뭐지? 뭐지?" 하는 통에 할머닌 그것이 뭔지 가르쳐 주느라 하루해가 다 간다고 하신다.
처음보는 것도 "뭐지?", 전에 보았던 것도 모양이 조금 변해 있는 듯 하면 또 "뭐지?".
노는 것도 제법 사내아이 답다.
다만, 소리가 나고 처음보는 것은 일단 경계를 한다.
조금 친해지면 달라지지만....
명훈아빠가 장난감 로봇을 사왔다.
스위치를 넣으면 소리를 내며 눈에는 불이 번쩍번쩍!
놀란 명훈인 할머니 등뒤로 달려가 눈만 꿈뻑꿈벅!
그러던 녀석이 하루가 지난 지금은 요란한 소리를 내며 움직이는 로봇을 붙잡고 마구 흔들어 대고 있다.
그런 명훈이의 모습이 어른들은 그저 재미있기만 하다.
명훈아! 얼른 얼른 건강하고 씩씩하게 그렇게 자라주렴.
너를 너무너무나 사랑한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