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훈&미현 육아일기(2002년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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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 9월 30일(토) 맑음
할아버지는 TV를 보실땐 리모콘을 거의 손에 쥐고 계신다.
명훈이의 눈에도 그런 할아버지의 모습이 새겨졌던 모양이다.
한낮의 오수를 즐기고 계신 할아버지..
굴러다니는 리모콘..
그 리모콘을 보더니 달려가서는 "할아버지꺼! 할아버지꺼!"라고 말을 하더니
리모콘을 들고와서는 주무시는 할아버지 손에 올려 놓는다.
대소변을 가리기 시작했다.
그래도 가끔은 실수를 하는데...
한번은 바지를 입은채 쉬야를 했다.
할머니가 한번쯤은 야단을 쳐야 겠다고 생각하시고 엉덩이를 손바닥으로 두어번 때리셨단다.
'방바닥에 쉬를 하면 어떻게 해! 쉬-.라고 해야지-."
엉덩이 맞은게 억울한 것일까?
자기 엉덩이를 두드려가며 몇날 며칠을 내게 할머니를 일러댄다.
"할머니, 엉겅이-. 할머니, 엉겅이-."라고 하면서.....
할아버지는 TV를 보실땐 리모콘을 거의 손에 쥐고 계신다.
명훈이의 눈에도 그런 할아버지의 모습이 새겨졌던 모양이다.
한낮의 오수를 즐기고 계신 할아버지..
굴러다니는 리모콘..
그 리모콘을 보더니 달려가서는 "할아버지꺼! 할아버지꺼!"라고 말을 하더니
리모콘을 들고와서는 주무시는 할아버지 손에 올려 놓는다.
대소변을 가리기 시작했다.
그래도 가끔은 실수를 하는데...
한번은 바지를 입은채 쉬야를 했다.
할머니가 한번쯤은 야단을 쳐야 겠다고 생각하시고 엉덩이를 손바닥으로 두어번 때리셨단다.
'방바닥에 쉬를 하면 어떻게 해! 쉬-.라고 해야지-."
엉덩이 맞은게 억울한 것일까?
자기 엉덩이를 두드려가며 몇날 며칠을 내게 할머니를 일러댄다.
"할머니, 엉겅이-. 할머니, 엉겅이-."라고 하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