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강원일보에서 '제2회 강원NIE대회'를 개최한다고 한다.
여름방학동안 아이들과 함께 만들어보자고 하고서도 결국 만들지 못했다.
개학을 하고도 체육대회, 추석등 계속되는 행사가 있다보니 쉬운 일이 아니었다.
결국 그동안 아이들의 성장을 담았던 신문을 모아 재편집을 하기로 했다.
명훈이와 미현이가 선별해 준 여러가지 작품들을 모았고 특별히 미현이가 만평을 그려주기로 했다.
그동안 가족신문이라고 발행은 해 왔지만 기본 구성요소를 생각하지는 않았었다.
NIE대회를 통해 1~8월 내용을 정리하며 구성요소를 넣어 편집을 하였다.
미현인 그림솜씨가 정말 남다른 것 같다.
기사들 중에서 만평에 그릴 것을 고르라고는 했지만 막상 그림으로 어떻게 표현할 수 있을까 싶었다.
그런데 제목하나만으로도 뚝딱~ 표현해내고 있었다.
미현이의 만평이 완성되어 제1면을 채우고, 꽤 많은 행복하고 즐거운 모습들이 지면을 장식해갔다.
  그달의 내용을 정리한다는 것이 처음엔 무척이나 어려웠었는데...
아이들의 관심과 참여로 매달 예쁜 신문이 나올 때면 정말 뿌듯함이 크다.
그렇게 만들어진 신문을 명훈이와 미현인 기쁘게 배달을 한다.
그러면서 아이들의 성장을 지켜봐주는 분들도 많이 늘었다.
   매월 만드는 가족신문을 보시고는 명훈이 담임 선생님께서 '강원NIE대회' 안내문을 직접 챙겨서 보내주시기도 하셨다.
주위분들의 관심과 사랑이 있는 한 명훈이와 미현인 더 예쁘고 밝게 자라게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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