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오랜만에 외가댁 뒷동산엘 올랐습니다.
아이들이 어렸을 적 자주 올랐던 곳인데.... 그동안 수풀도 우거지고 키가 작던 과일 나무들도 이제는 어른 나무들이 되어 있었습니다.
몇 해 전 걷던 그런 느낌의 길은 아니었지만 그리 나쁘지만은 않았습니다.
아침 일찍 올랐더라면 조금 높은 곳까지 다녀올 수 있었을텐데.... 조금은 아쉬움이 남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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