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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중학생이 된 명훈이가 첫 수련회를 다녀왔습니다.
첫 중간고사를 얼마 남겨두고 떠난 수련회라 조금은 맘에 부담이 되었을 것 같아요.
(담임 : 1-9 봉영숙 선생님, 입학후 매일 학급신문을 만드시는 열정과 사랑이 넘치는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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