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훈이와 미현이가 보는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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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씨 : 아침에는 비가 '탁타다가 타탁 타타닥'하고 많이 쏟아졌다.
점심이 되어 창문 밖을 보니 비가 '주르르극 팍팍!' 쏟아졌다.
4~5시경에는 '톡톡톡' 도토리같이 비가 1방울 2방울 떨어졌다.
* 겪은 일 : 두근 두근 야호! 단어시험, 책방 무얼 사지? 달콤한 사과
* 제목 : 책방 무얼 사지?
책방에 갔다. 책이 참 많았다. 이것도 저것도 모두 사고 싶었다. 그러고보니 2010년 되어서는 서점엘 별로 안 온 것 같았다. 오늘은 엄마가 책을 3권이나 사도 된다고 하셨다. 3권이라 고를 수 있어서 더 두근거리고 긴장되었다.
책을 훑어보다 '무서운게 딱 좋아!'라는 책이 보였다.
집에 이 책이 있는데 무서워서 3~4번 보고 안 보았던 같다. 다 골랐다.
제일 재밌어 보이는 것은 '프린세스 100배 잘 그리기'라는 책이다.
나는 옛날부터 그림그리기는 자신 있었는데 프린세스 그리기는 더 잘 그리고 싶었다.
하지만 오늘 고른 책들은 다 재미있어 보인다.
다음에도 책방엘 많이 오면 좋겠다.
(쓴 시각 : 9시~9시 15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