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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가 오빠친구와 설악산 생수공장에 가서 혼자 놀아야 한다.
그래서 "타롯카드"를 가지고 놀았다.
그런데 좋은 것만 빗나갔다.
놀이를 하다 엄마가 한 번 엄마 점을 봐 달라고 하셨다.
나는 엄마가 타롯카드를 다 뽑고 말해 주었다.
그런데 어려운 말이 나와서 엄마보고 직접 보라고 하였다.
나는 엄마 표정을 보고 깔깔깔 웃었다.
아마 엄마도 안 좋은 카드가 나왔나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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