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인데도 엄마가 당직을 하신다.

윤서랑 3시에 놀았다. 윤서동생 윤주도 너무 귀엽다.

오늘은 윤서네 집에서 그림을 색칠하면서 놀았다.

색칠하다가 밖에서 음료수를 사서 그네를 타면서 먹었다.

음료수를 그네타면서 마시니까 더 맛이 있었다.

"히야"음료수를 먹었다.

그네를 타고 있을 때 음료수 뚜껑을 열어 놓았던 것을 잊어버리고 음료수를 거꾸로 들어 버렸다.

그런데 다행이 조금밖에 안 쏟았다.

음료수를 다 마시고 더 놀려고 했는데 6시라서 집으로 돌아가야 했다.

나는 순간 이런 생각이 들었다.

  

   "시간은 왜 이렇게 빨리 갈까?"

 

나는 너무 아쉬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