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훈이와 미현이가 보는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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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윤서와 놀았다.
윤서 친척 동생이 와서 그 애를 데리고 놀뻔 했다.
그런데 그 친척 동생이 잡을 자서 우리끼리 놀았다.
우리 집에서 놀았는데 무슨 놀이를 할까 고민했다.
결국 놀이는 결정나지 않았다.
아이스크림을 사서 집으로 가려고 하는데 그때 윤서네 엄마가 우리 쪽으로 오고 계셨다.
우리는 아이스크림을 어떤 아저씨에게 맡기고 윤서 엄마쪽으로 갔다.
왜냐하면 윤서는 코감기가 있었다.
코감기는 나았지만 윤서네 엄마는 감기가 또 생길까봐 아이스크림을 먹지 말라고 하셨나보다.
윤서네 엄마는 우리의 비밀을 모르고 과자를 주셨다.
윤서가 "우리 엄마, 좀 불쌍하다."라고 말했다.
오늘은 윤서랑 참 재미있었던 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