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날씨 : 바람도 아주 약간 불고 해가 쨍쨍 났다.

 

    가연, 현진, 혜진, 수빈, 수빈이 동생, 한별이와 함께 수영장에 갔다.

현진이, 혜진이, 나를 제외한 나머지는 학교가 끝나고 바로 갔고, 현진이 혜진이 나는 밥을 먹으러 갔다.

화분과 이쁜 것들이 너무 많아서 사진을 20장도 더 넘께 찍었다.

밥을 먹고 수영장에 가서 입장권을 받고 탈의실로 가 옷을 갈아 입었다.

수영장에서 안전판 4개를 사용했다. 내가 수영을 못해서 말이다.

그래도 현진이에게 수영을 배웠지만 잠수하는 게 힘들어서 아직은 잘 못한다.

깊은 물에서는 오가기가 좀 힘들었지만 얕은 곳에서는 별 흥미가 없었다.

신나게 놀고 나니 배가 고파졌다.

위로 올라가 육계장을 먹으니 다시 물에 들어가기 싫어졌다.

3학년이 되어 처음 온 수영장이라 더 재밌었던 것 같다.

그리고 친구들과 함께 라서 더 더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