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4교시는 음악시간이었다.
3층 2학년 솔반옆 음악실에서 수업을 시작했다.
준비물은 리코더였다.
예전부터 우리 반에서 리코더를 배우고 있었는데 처음부터 다시 배우니까 참 쉬웠다.
내가 처음 리코더를 불었을 때에는 불기도 어려웠고, 소리가 잘 나지 않았었다.
하지만 이제는 소리도 잘 나고 불기도 많이 쉬워졌다.
실력이 많이 늘은 것 같다.
그래서 기분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