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훈&미현 육아일기(2002년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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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 4월 11일 (화) 맑음
당직이라 오늘은 명훈일 보러 못 갔다.
심한 독감에 걸려 일주일이 넘도록 목욕을 못 시켰다.
얼마전엔 머리가 가려운지 긁어대는 시늉을 해서 할머니가 한참을 웃으셨다고 한다.
이제 많이 나아져 오늘은 목욕을 시키셨단다.
목욕시키기전 밥을 먹이고 목욕을 시켰는데, 때(?)가 말도 못하게 많이 나왔단다.
목욕을 하고 나온 명훈인 계속 징징거리며 할머니 뒤를 졸졸졸 쫓아다녔단다. 밥을 더 달라고 시위라도 하듯이....
혹시나 해서 밥을 더 먹였더니 그 많은 밥을 떠끔떠끔 다 받아 먹더란다. 게다가 바나나도 1개, 딸기 큰거 2개까지....
그리곤 만족했는지 자기베개를 들고 왔다갔다 하다가 이불을 찾아가서는 지금은 취침중이란다.
심하게 앓고 나더니 식성이 많이 좋아졌나보다.
당직이라 오늘은 명훈일 보러 못 갔다.
심한 독감에 걸려 일주일이 넘도록 목욕을 못 시켰다.
얼마전엔 머리가 가려운지 긁어대는 시늉을 해서 할머니가 한참을 웃으셨다고 한다.
이제 많이 나아져 오늘은 목욕을 시키셨단다.
목욕시키기전 밥을 먹이고 목욕을 시켰는데, 때(?)가 말도 못하게 많이 나왔단다.
목욕을 하고 나온 명훈인 계속 징징거리며 할머니 뒤를 졸졸졸 쫓아다녔단다. 밥을 더 달라고 시위라도 하듯이....
혹시나 해서 밥을 더 먹였더니 그 많은 밥을 떠끔떠끔 다 받아 먹더란다. 게다가 바나나도 1개, 딸기 큰거 2개까지....
그리곤 만족했는지 자기베개를 들고 왔다갔다 하다가 이불을 찾아가서는 지금은 취침중이란다.
심하게 앓고 나더니 식성이 많이 좋아졌나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