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훈&미현 육아일기(2002년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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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 2월 3일(목) 맑음
- 스트롱 습관 들이기 : 10개월 30일째-
대문을 열자 명훈인 "히-."하고 웃으며 달려오더니 내가 들고 온 물건들을 유심히 살핀다.
무엇인가 찾는 듯 하길래 요구르트를 꺼내 주었더니 먹어보려 애를 쓴다. 외할머니가 스트롱을 꺼내와서 빨리려 했으나 어색한 탓인지 쉽게 빨려 하지 않는다.
잠시 후 빨던 쪽에 요구르트를 묻힌 후 혀에 대었더니 대뜸 빨아대더니 요구르트 2개(1개 60㎖)를 눈꿈쩍 할 사이에 후딱 해치운다.
드디어 스트롱 빠는 방법을 터득한 모양이다.
하루하루 하나씩 배워나가는 명훈이가 너무 이쁘다.
물론 단계별로 다른 모든 아이들도 마찬가지 이겠지만...
요즘은 저녁 9∼10시쯤 등에 업고 왔다갔다 20여분 걷고 있노라면 이내 잠이 들곤 한다.
외할머닌 그런 명훈이가 그저 기특하기만 하시단다.
내일 아침엔 명륜동(명훈이 할머니댁)에 설쇠러 간다.
명훈이 할머니가 무척 좋아하실 것이다.
- 스트롱 습관 들이기 : 10개월 30일째-
대문을 열자 명훈인 "히-."하고 웃으며 달려오더니 내가 들고 온 물건들을 유심히 살핀다.
무엇인가 찾는 듯 하길래 요구르트를 꺼내 주었더니 먹어보려 애를 쓴다. 외할머니가 스트롱을 꺼내와서 빨리려 했으나 어색한 탓인지 쉽게 빨려 하지 않는다.
잠시 후 빨던 쪽에 요구르트를 묻힌 후 혀에 대었더니 대뜸 빨아대더니 요구르트 2개(1개 60㎖)를 눈꿈쩍 할 사이에 후딱 해치운다.
드디어 스트롱 빠는 방법을 터득한 모양이다.
하루하루 하나씩 배워나가는 명훈이가 너무 이쁘다.
물론 단계별로 다른 모든 아이들도 마찬가지 이겠지만...
요즘은 저녁 9∼10시쯤 등에 업고 왔다갔다 20여분 걷고 있노라면 이내 잠이 들곤 한다.
외할머닌 그런 명훈이가 그저 기특하기만 하시단다.
내일 아침엔 명륜동(명훈이 할머니댁)에 설쇠러 간다.
명훈이 할머니가 무척 좋아하실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