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훈&미현 육아일기(2002년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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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 2월 25일 두번째글
- 아기사자도 알아요 : 11개월 21일째 -
명훈이도 이젠 제법 많은 말을 표현하려고 애쓰는 것 같다.
"엄마, 맘마, 아빠, 어부바, 꼬꼬, 까꿍" 등 표현할 수 있는 말들이 제법 늘었다.
벽에 붙여놓은 동물그림을 보고 매일 반복해서 이름을 가리키며 일러주었더니, 이제는 벌써 다음 동물그림으로 눈동자를 돌리곤 한다.
어제는 그 벽그림을 쳐다보며 "아기사자" 어디있냐고 했더니, 대뜸 손가락으로 아기사자를 가리키는 것이었다.
외할아버지 그리고 명훈아빠 모두 놀라고 기특해서 한참을 웃었던 기억이 있다. 명훈이 생일전에 머리를 한번 더 깎아주어야겠는데...
이번 주말엔 명훈일 데리고 나들이를 해야 겠다.
- 아기사자도 알아요 : 11개월 21일째 -
명훈이도 이젠 제법 많은 말을 표현하려고 애쓰는 것 같다.
"엄마, 맘마, 아빠, 어부바, 꼬꼬, 까꿍" 등 표현할 수 있는 말들이 제법 늘었다.
벽에 붙여놓은 동물그림을 보고 매일 반복해서 이름을 가리키며 일러주었더니, 이제는 벌써 다음 동물그림으로 눈동자를 돌리곤 한다.
어제는 그 벽그림을 쳐다보며 "아기사자" 어디있냐고 했더니, 대뜸 손가락으로 아기사자를 가리키는 것이었다.
외할아버지 그리고 명훈아빠 모두 놀라고 기특해서 한참을 웃었던 기억이 있다. 명훈이 생일전에 머리를 한번 더 깎아주어야겠는데...
이번 주말엔 명훈일 데리고 나들이를 해야 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