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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현이의 12살(11돌) 생일입니다.
태어나 처음으로 친구들과 함께 한 축하파티였어요.
더 크기 전에 친구를 초대한 생일파티가 하고 싶다네요.
피자먹고 신나는 맥스라이더도 탔지요.
수영장에 가려고 했는데... 수영장이 이번주에 문을 닫았다네요.
그래서 실내놀이터에 풀어 놓았더니 신나게 놀았다고 합니다.
친구들의 축하도 받고 즐거운 하루였다니 그러면 된 거죠....
아이고 부러워. 나도 우리딸에게 아직 한번도 생일파티 못해줬어.
암튼 미현이 생일축하한다.
고마워~! 잘 지내고 있지? 언제 차나 한 잔 하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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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부러워. 나도 우리딸에게 아직 한번도 생일파티 못해줬어.
암튼 미현이 생일축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