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유지
이제 다 컸다고 엄마는 오지 않아도 된다고 합니다.
집에서 가까운 학교라 정말 다행이지요.
학교 홈에 갔더니, 이렇게 사진이 올라져 있네요.
남자 학교라 그런지 분위기는 조금 다운된 듯 보이네요.
입학하는 날 부터 교복을 입기로 했다더니 정말 거의 다 교복을 입었네요.
명훈이의 멋진 학교 생활이 기대됩니다.
(명훈인 1-9반에 배정이 되었습니다.)
벌써 중학생이 되었구나.
난 명훈이를 가끔 탁구장에서 봤다우.
많이 컸어.
아파트 카페에서 사진 봤어~
연날리기 대회도 참여했었네. 보기 좋아. 가족모두 함께 하는 모습이~
새 창으로
선택한 기호
벌써 중학생이 되었구나.
난 명훈이를 가끔 탁구장에서 봤다우.
많이 컸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