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방학식을 하던 날, 오후 1시 (12/23)

 

서울 송파구 잠실동에 위치한 키자니아.

텔레비젼에 나오는 광고로 아이들은 이미 잘 알고 있는 곳이죠.

한번쯤은 데리고 가야겠다 생각했었는데 기회가 되어 다녀왔습니다.

70여가지의 직업체험을 어린이들이 직접할 수 있도록 부스가 설치되어 있지요.

 

이곳에서도 아이들의 성격과 성향을 알 수 있었답니다. (키조: 키자니아의 화폐)

명훈인 키조를 쓰는 위주의 체험을 했고,

미현인 키조를 버는 위주의 체험을 했습니다.

열심히 벌어서 백화점에서 예쁜 인형을 사겠다고 했는데...

하지만 아무리 열심히 키조를 번다했도 연필세트 정도밖에는 살 수 있는 것이 없었습니다.

불쌍한 미현이, 열심히 번 키조를 결국 쓰지도 않고 다음을 기약하며 몽땅 저축을 했답니다.

반면, 명훈인 먹는 체험으로 배도 든든히 채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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