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열이 나서 등교를 못한 명훈이를 위해 맛있는 점심식사를 하러 나갔습니다.
나온 김에 식사후, 가까운 곳(연대 매지캠퍼스)으로 가을산책을 다녀왔지요.
1주일 정도만 더 지나면 은행나무가 아주 노랗고 예쁜 옷을 갈아입을 듯 합니다.
미현이의 수업준비물(예쁜 단풍잎들, 솔방울, 나뭇가지)을 챙기느라 아이들은 신나게 점프를 합니다.
나뭇가지에 매달린 예쁜 단풍잎을 따기 위해서지요.
가을바람도 솔솔 불어주고 푸르고 신선한 공기는 우리의 머리를 맑게 해 주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