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공지사항 : 우리 홈과 가족에게 이런 일들이 있어요.]
글 수 177
<육아일기 제10권의 맺음말 발췌>
아이들의 몸과 마음이 커가듯 함께 자라 온 엄마의 육아일기.
그 소중한 이야기가 벌써 열번째 결실을 맺게 되었습니다.
첫번째 책을 만들고 뿌듯했던 그때의 설레임을 기억합니다.
매일밤 책을 읽고 또 읽으며 스스로 감탄하고 행복했으며,
주위의 많은 분들이 부러움의 찬사를 보낼 때면 어깨가 으쓱해지곤 했었습니다.
지금도 책들을 꺼내 옛 일을 추억할때면 아이들의 자라는 모습이 눈앞에
보이는 것만 같아 마냥 즐겁고 행복해집니다.
아이들도 자신의 어릴적 이야기를 읽으며 깔깔거리고 재미있어하지요.
엄마의 작은 정성과 노력으로 아이들이 어린시절을 오래도록 소중하게
간직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준 것 같아 너무나 기쁩니다.
또 얼마동안은 새 책을 읽느라 두 눈이 빨개지겠지요.
아이들이 커가면서 재롱은 많이 줄었지만, 아직도 엄마아빠에겐 살아가는
힘의 원천이 되고 활력소가 되는 것은 틀림없는 사실이니까요.
앞으로도 아이들의 소중한 어린시절을 계속 남겨줄 수 있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명훈아, 미현아!
너희들이 엄마의 아들 딸이라 고맙고 더 잘 해주지 못해 미안하구나.
우리, 앞으로도 서로 사랑하며 아껴주며 그렇게 살자~. 사랑해."
< 엄마의 육아일기책 제10권(2008년) 살짝 들여다 보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