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보단 많이 늦었지만, 미현이가 한자공부를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경험삼아 본다고는 했는데.... 15분만에 고사장을 나와 엄마를 놀라게 하더니
2문제만 틀리고 합격을 했네요.
11월엔 7급(배정한자 150자)에 도전해 보려고 합니다.

미현아, 축하해~!
사실은 엄마가 은근히 걱정을 했단다.
아직 아기같은 네가 수험번호나 제대로 적을까 하고 말이야.
근데 엄마가 쓸 데 없는 걱정을 했구나. 잘했단다. 이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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