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도학원에서 예전에 봤던 검도 1단 심사 단증을 운동 끝나고 주셨다.
사실 나는 도복보다 단증이 더 좋다.
단증을 받고 나서 보니 진짜로 멋있게 생겼었다.
엄마와 아빠가 단증이 멋있다고 하셨다.
엄마 아빠가 그렇게 말하니 나도 기분이 참 좋아졌다.

집에 왔을 때 조금 있다 미현이가 식빵, 잼, 레인보우, 케챂을 섞어서 샌드위치를 먹었는데 맛이 없다고 해서 너무 웃겼다.
미현이도 단증을 축하해 주었다.
오늘도 기분지수 100%다.
게다가 상품권과 나의 용돈으로 서점에서 책도 샀다.
오늘은 다른날과 달리 기분지수가 1000%로 올라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