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훈이와 미현이가 보는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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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씨 : 아침엔 바람이 조금??? 그래도 잠바를 입으니까 답답했다.
낮에는 별다른 이상은 없었지만 햇볕이 쨍쨍 날 비추고 있었다. 땀도 나는 것 같았다.
* 겪은 일 : 성윤이의 생일, '야호! 엄마 오늘도 휴가!'
* 주제 : 성윤이의 생일
성윤이의 생일이다. 성윤이가 같은 아파트에 사는 친구들을 초대했다. 나도....
생일 초대를 받은 것은 이번이 두번째다.
그리고 오늘은 학교에서 '생일책'도 전달하고, '생일축하 노래'도 불렀다.
생일 책을 받으면 친구들의 한 마음씩 모였다는 것이 뿌듯하다.
지금껏 생일을 맞았던 친구들도 모두 이렇게 생각할 것 같다.
내 생일 때는 현진이가 편지를 제일 잘 써 주었다. 센스도 있고, 유머감각도 있었다.
그리고 광은이꺼 혜진이꺼도. 광은이는 꽃을 만들었다. 그냥 꽃이 아니라 하트모양을 펼치면 예쁜 꽃 모양이 된다.
혜진이는 꾸미지 않았어도 정성이 많이 느껴졌다. 왜냐하면 그 종이 한 장을 빼꼭하게 채우고 누가 봐도 잘 썼다고 할 만큼 마음도 느껴졌기 때문이다. 이렇게 정성을 들여 쓴 편지, 유머감각을 잘 살려서 쓴 편지들은 누구나 받고 싶을 것이다. 나도 지금보다 생일 편지를 잘 써 줘야 겠다.
그리고 '성윤아,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하고 초대해 줘서 정말 고마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