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훈이와 미현이가 보는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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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씨 : 아침부터 비가 많이 왔다. 창문을 보니 우산이 날라가거나 뒤집어지는 아이도 있었다.
'그래도 낮에는 그치겠지?'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비는 오후까지 계속 계속 내렸다.
5시가 되서야 비가 그쳤고 그 뒤는 따뜻한 바람이 불어서 놀이터에서 노는 아이도 많았다.
* 겪은 일 : 중간고사, 우유배달부, 미술시간에..., 맛있는 머핀, 엄마의 휴가
* 주제 : 중간고사
기다리고 기다리던 조마조마 떨리는 중간고사 날!
오늘은 사회하고 국어를 보았다. 나는 평소에 공부를 해서 시험결과가 꽤 좋을 듯 했다.
엄마가 어렸을 때는 이런 시험을 볼 때면 가방을 책상 가운데 올려 시험지를 가렸다고 한다.
왜냐하면 그때는 책상이 2인용이어서 책상을 뗄 수가 없었기 때문이다.
내가 엄마한테 그때의 느낌이 어땠냐고 물어 보았더니 '책상이 너무 좁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하셨다.
시험 볼 때 국어가 쉬운듯 했다. 그렇다고 대충대충 풀지는 않았다.
사회는 어려울 것 같았는데 문제가 다 내가 아는 문제였다.
하지만 헷갈리는 문제도 2~3개 있었지만 하나도 빠뜨리지 않고 썼다.
시험 결과도 좋았으면 좋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