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날씨 : 아침에는 바람이 불고 싸늘하였다. 낮에는 햇빛이 비춰서 더웠다. 한여름 같았다.

              저녁에는 바람이 조금 불었고 선선하였다.

              

* 겪은 일 : 제부도, 투표... , 잠, 쏙~!

 

* 주제 : 투표

 

    선거날이다. 엄마는 투표를 하기 위하여 일찍 일어나셨다. 나도 6시에 일어났다.

왜냐하면 오늘은 제부도를 가야 하기 때문이다. 8시에 차가 출발한다고 했었다.

투표를 하기 위해 학교로 가는데 싸늘하였다.

급식소 앞에서 했다. 그런데 할아버지 할머니들께서 엄청 많이 와 계셨다.

엄마랑 나는 깜짝 놀랐다. 할아버지 할머니들께서 투표를 하러 아침 일찍 나온 것도 신기하였고, 시간 안에 투표를 다 할 수 있을지 걱정되기도 하였다. 줄을 서서 기다리는데 일찍 일어나서 그런지 눈이 계속 감겼다.

몇 분이 지나도 제자리 걸음이었다. 30분은 기다린 것 같았다.

겨우 우리 차례가 왔다. 두근 거렸다. 나도 엄마가 하라는 이름에 도장을 '콩!' 찍었다.

그리고 종이들을 통에 집어 넣어 보기도 하였다.

가는 길에 가연이도 만났다. 너무 반가웠다.

놀러가는 것도 중요하지만 선거를 위한 날이니 당연히 투표는 해야한다고 생각한다.

정말 좋은 경험을 한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