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날씨 : 아침마저 햇빛이 나서 더웠다. 그래서 '5월은 이렇게 더운 것이구나'라고 느꼈다.

              낮에는 바림도 불고 딱 좋은 날씨였다.

 

* 겪은 일 : 콜팝 파티, 난 마술사, 사회시간:책 만들기

 

* 주제 : 콜팝 파티 

 

    영어학원에 갔다. 그런데 오늘 우리반 아이들이 몇 명 안와서 선생님게서는 콜팝파티를 하자고 하셨다.

오빠들이 콜팝을 사왔다(선생님께서 주신 돈으로) 콜팝을 보았는데 매운 소스가 아니라 자장소스였다. 좀 황당했다.

그래도 먹어보니 맛있었다. 그러고보니 콜팝을 먹어본지 꽤 지난 것 같다.

우리 영어학원은 가끔 이런 파티를 해서 좋다.

다 먹고 선생님께서 나무 젓가락으로 연필을 만들어 주셨다. 진짜 같았다.

5학년 언니도 진짜 연필로 착각했다. 콜팝의 쫄깃한 맛과 자장소스와 어우러진 맛이 좋았다.

제일 좋았던 점은 친구들과 함께 웃으면서 먹었다는 점이다.

오늘도 잊지 못할 추억을 남긴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