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날씨 : 너무 더웠다.  난 긴팔 입었는데... 다른 애들은 반팔을 입고 있었다. 낮에는 너무 더웠다. 찜통 같았다.

              여름은 1년중 추억이 가장 많지만 너무 더운 것이 문제다. 오후가 되면서 시원한 바람이 불었다.

 

* 겪은 일 : 영어로 쓴 편지, 미니 케잌, 리듬악기

 

* 주제 : 영어로 쓴 편지 

 

    내일은 스승의 날. 영어학원 선생님께서 오늘까지 편지를 써 오라고 하셨다. 하지만 영어로 써오면 스티커 10개를 주신다고 하셨다. 난 어제 영어 책을 보면서 한 문장씩 썼다.

왠지 내가 영어를 무척 잘하는 교수님처럼 느껴졌다.

그렇게 써 가면서 어느덧 종이를 꽉 채우게 되었다. 한글로 해석하면 이렇다.

'저는 선생님이 참 좋아요. 선생님은 다정하세요.

그리고 유머감각도 있으시고요. 공부가 재밌다는 것을 알게 해 주세요." 그리고 꽃 다발도 그렸다.

거기에데 직접 편지봉투도 만들었다. 편지지도 편지봉투도 전부 내가 만들었다. 그래서 더 뿌듯했다.

오늘 선생님께 보여 드렸더니 잘 썼다고 하셨다. 마음이 맑아지는 것 같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