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날씨 : 으악~~~~~~~ 바람 쌩쌩~~~~~~~

오늘 토스트를 먹으러 엄마 병원으로 가는 길에 어떤 차를 탄 아저씨가 나에게 길을 물어 보았다.
찾는 곳이 원주기독병원 정문인데 원주제일감리교회 아시냐고 물어보니 서울에서 오셨다고 하셨다.
그래서 잘 설명해 드렸다.
고맙다고 하셨다.
그런데 또 환자 같으신 할아버지가 길을 물어 보셔서 알려 드렸다.
착한 일을 하니 기분이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