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날씨 : 조금 맑은데 어쩌지?
오늘 학교에서 보근이가 별칙으로 춤추기를 했는데 거기에 다른 애들이 나와서 춤을 춰서 완전한 춤파티가 되어 버렸다.
그래서 다 봤는데 장혁준이 나 하라고 떠들어대서 애들이 다 하라고 했다.
그래서 조금 울었다.
그리고 가만히 애들이 춤추는 것을 보고 있다가 급식을 먹으러 갔다.
내가 1등으로 먹었다.
그리고 저녁에 영어학원에서 채점 결과가 나왔는데 나는 현선이 형아랑 같은 점수 15문항중 14점을 받았다.
기분이 나쁜 날이었지만 마지막이 좋아서 다행이다.
나쁜 일 뒤에는 꼭 좋은 일이 있게 마련이거든. 알았지? 우리 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