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부터 비가 오더니 학교에 도착해 보니 바람이 심하게 불고 비도 많이 왔다.
첫번째 쉬는 시간에 바람이 우산을 끌여들여서 날아갈 뻔 했다.
그리고 준규와 영호랑 우산으로 텐트를 쳤다.
다음 교실로 돌아와 접어 온 딱지로 로봇을 만들었다.
급식실로 와서 밥을 먹고 공부방으로 가려는데 잠깐 엄마한테 전화했다.
공부방을 쉬고 피아노 학원을 1등으로 갔다.
피아노치고 이론도 하고 집에 왔다. 재미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