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아노 학원이 빨리 끝나서 집에 가려고 하는데 원장 선생님이 엄마회사에 데려다 주어서 엄마를 만났다.
엄마가 악단이 공연을 한다고 했다.
그래서 엄마가 나를 불른 것이다.
악단이 공연을 하는 것을 재미있게 봤다.
그 악단의 이름은 미공군 아시아 태평양 군악대였다.
그런데 내가 어떤 말을 하는지 몰라서 엄마에게 해석해 달라고 했다.
악단 30분 공연이 끝나고 집에 갔다.
저녁이 되어서 엄마가 온 후 강원 감영제에 갔는데 추워서 그냥 왔다.
재미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