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점심부터 태풍이 불었다.
줄넘기를 하는데 바람때문에 걸릴 뻔 했다.
줄넘기를 끝마치고 나서 잠바를 입고 나가서 나뭇잎 소용돌이도 보고 하늘도 날다가 기둥에 꽝 부딪혔다.
양치할 때에는 칫솔이 날아갈까 봐 화장실에서 했다.
공부방 갈 때도 얼굴이 얼은 것 같았다.
언덕을 올라갈 때 바람이 밀어서 힘들지 않았다.
피아노 학원에 갈 때는 힘들지 않았다.
미현이가 온 뒤 4:50분 돼서 공부를 했다.
다행이 모두 제 시간에 끝 맞추었다.
어미니가 오시고 햄 볶음밥도 먹었다. 맛있었다.
태풍때문에 힘들었지만 재미있었다.

* 날씨 : 태풍도 쌩쌩 대풍도 쌩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