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세는 메였다.
열밤만 키운다고 그렌는데 어느날 아침 학교학원 갓다 완는데 메가 엄마랑 있써다
더 키우고 싶푼데 그레도 잘데다
메야 잘있써
우리 기역해조
사랑해 돌아오면 조케다

* 엄마설명 : 지난주 토요일 우리집에 날아온 손님(매)가 오늘 돌아갔다.
  아빤 새장까지 사다 열심히 닭다리, 돼지고기까지 챙겨주었건만...
  아쉽긴 했어도 미현이의 글속에 그래도 잘 되었다는 표현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