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은 벌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정말 재밌었습니다.
내일은 생일파티 하는 날입니다. 너무 기대가 됩니다.
또 내일 모레는 어떤 일이 벌어질까요. 정말정말 기대됩니다.
** 엄마의 설명 **
학원에서 심하게 뛰어 다녔던 모양입니다.
선생님께 불려가 벌을 받았다는데 그림으로 봐선 앉아 있는 벌이였나 봅니다.
미현이, 권솔이, 최판규 세명의 아이들이 삐진 입을 하고 의자에 앉은 모습이 너무 귀엽습니다.
오늘의 반성에 "뛰으지 안는다"라고 써 놓아 더 귀여운 미현이의 일기였습니다.